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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in Story/Yellow

어느새 7년...그가 떠난 자리는 너무 크다

 

 

 

다시 5월이 됐습니다.

 

4.13 총선을 지나면서 정치판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 중 하나가 '친노'라는 말일 것입니다.

 

애써 노무현을 부정하려는 이들은 그가 떠난 5월에 무슨 생각을 할까요?

 

인간 노무현, 영원한 서민 대통령 노무현이 떠난 자리는 너무 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