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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stinus Bolg

김인순의 여고졸업반 1975년 ‘여고졸업반’으로 인기를 끌며 방송 DJ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김인순은 대마초 사건 이후 무대를 떠나 칩거 중이었던 1981년, 35세의 한창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. 여고졸업반의 김인순은 지금도 40~50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기억되고 있다. 더보기
5천만이 가슴으로 들어야 할 거짓말 같은 실화 ‘또 하나의 약속’ 5천만이 가슴으로 들어야 할 거짓말 같은 실화 영화 ‘또 하나의 약속’이 2월 개봉된다. 이 영화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 입사한 후 4년만에 백혈병으로 숨을 거둔 故황유미 씨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. 황씨는 2003년 삼성전자 기흥공장에 입사한 뒤 4년이 채 못 돼 백혈병으로 숨졌습니다. 그는 집안형편을 생각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취업했는데, 20개월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. 곧바로 건강이 악화하면서 1년9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오던 아버지 황상기씨의 개인택시 안에서 숨졌습니다. 은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온몸을 던진 아버지 황씨와 이를 돕는 ‘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’의 상임활동가이자 노무사인 이종란씨의 실제 모습을 다뤘습니다. ‘계란으로 바위 치기’ 같은 .. 더보기
볼효자로 산다는 것 가슴찡한 CF 한편 - 영화배우 이채은 더보기
SBS 창사특집 대기획 '최후의 권력' 16일(1부),17일(2부) 밤 23시 15분 SBS 창사특집 대기획 '최후의 권력' 16일(1부),17일(2부) 밤 23시 15분 더보기
정신나간 국사편찬위! 일왕을 천황으로??? 더보기
대한민국을 더럽히고 국민을 조롱한 박연차 대한민국을 더럽히고 국민을 조롱한 박연차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. 여야정치인, 정관계 유력인사 등 권력과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 가릴 것 없는 무차별적인 뇌물공세에 세금포탈, 권력을 등에 업고 편법, 불법으로 제 잇속을 채운 인물. 그가 어떠한 범죄행위를 주도했고 어떻게 연루되어 있는지는 수시로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니 구태여 알아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. 그는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 병보석으로 풀려나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자신의 고향에 있는 김해 중앙병원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주거제한변경을 신청,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. 이에 앞서 지난달 7일 박연차 회장은 서울 삼성병원을 나와 고향인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하룻밤을 묵고 돌아 왔다고 .. 더보기